화성 병점구 우유 판매점서 불…198㎡ 건물 전소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28 10:30:26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전 5시 49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구의 한 우유 판매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198㎡ 규모의 1층 건물로 화재로 인해 건물 전체가 탔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인력 4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6시 1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패널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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