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음악학과, 2027학년도 영어트랙 도입...글로벌 교육 확대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9-01 10:15:07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김천대학교 음악학과가 내년부터 영어트랙을 도입해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김천대학교 음악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영어트랙을 운영해 외국인 학생들이 음악을 전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외 음악인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 등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에 신설된 음악학과는 성악과 피아노, 관현악 분야의 전공 실기를 비롯해 음악이론, 음악사, 시창·청음 등 기초·전공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 피아노와 합창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무대 경험을 위한 연주 및 앙상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천대 음악학과는 향후 전공 실기와 이론, 공연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영어트랙 도입을 계기로 국제학생과 국내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