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상생협력 성과 인정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11 10:14:1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한국남동발전은 공기업 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통산 12회 최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남동발전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전문 무역상사인 출자회사 G-TOPS를 기반으로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며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생성형 AI ‘남동아이’를 개발해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협력사의 사업 전환과 신사업 진출도 지원하며 신규 매출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상생결제 대금 지급 비율을 목표 대비 242% 초과 달성하며 공정 거래 문화 조성에도 나섰다.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도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발전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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