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장착 위해 ‘아이먼저’ 캠페인 실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9-24 10:13:36

▲ 지난달 29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 중구 덕수초 앞에서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행정안전부 제공)[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장착을 위한 ‘아이먼저’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운전’ 장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등 아이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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