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맞손...러닝으로 환경·나눔 실천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7-22 10:12:19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롯데카드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환경 보호와 나눔을 접목한 참여형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며,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카드는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과 이건희 브랜드전략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는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를 선보인다. 해당 행사는 러닝과 환경보호, 기부를 접목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의 활동이 기부와 환경 개선 사업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며,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ESG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akfggoTek.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롯데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ESG브랜드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가족을 위한 쉼터 조성 후원금 2억9074만 원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1268만 원을 전달했으며, 2018년부터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쉼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여덟 번째 쉼터 개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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