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만명대서 1주일만에 2만명대, 다시 3일만에 3만명대...증가세 점점 빨라진다

신윤희 기자

doolrye70@peoplesafe.co.kr | 2022-02-05 10:11:25

▲영하 8도의 강추위 날씨를 보인 5일 아침 서울역 선별진료소. 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신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만명대에 접어들었다. 2만명대 진입 사흘만이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6362명 늘어 누적 97만1018명을 기록했다. 전날 2만7443명에서 8919명이나 폭증했다.


 지난달 26일 1만3009명으로 처음 1만명에 진입한 이후 1주일만인 지난 2일 2만명대(2만269명)에 올라선 지 사흘만에 3만명대로 훌쩍 늘어난 것이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1만7512명보다는 2.1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 7005명보다 5.2배 늘어났다는 점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준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숫자는 지난달 30일 1만7528명→31일 1만7079명→2월1일 1만8341명→2일 2만269명→3일 2만2907명→4일 2만7443명→5일 3만6362명이다.

 신규확진자 3만6362명은 지역발생이 3만6162명, 해외유입이 200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5.9%(누적 4409만2874명)다. 3차 접종까지 마친 인구는 2795만2416명으로 접종률은 5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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