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고창 농업인에 한정판 '복분자맛' 지원…폭염 속 수분보충 응원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8-07 10:08:49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가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고창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 보충 제품 지원에 나섰다.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해 만든 한정판 제품을 직접 전달하며 농업인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링티는 전북 고창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링티 고창 복분자맛' 제품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링티의 이번 나눔은 폭염 속에서 야외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인들이 보다 손쉽게 수분을 보충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특성상 그늘이나 냉방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이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의미를 뒀다.
제품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고창 지역 멜론연합회와 복분자 재배 농가 3곳, 선운산농협 농산물유통센터, 건고추 재배 농가 등 모두 6개 농가 및 단체에 전달됐다. 링티는 현장을 찾아 제품을 제공하며 폭염기 건강관리의 필요성과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에 지원된 '링티 고창 복분자맛'은 2026년 여름 한정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실제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창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링티의 수분 보충 기술에 복분자의 풍미를 더하고 아르지닌과 타우린 등을 함유해 더운 날씨 속 활력 보충을 돕도록 개발됐다.
링티 관계자는 “한여름 야외 농작업을 이어가고 계시는 농업인 분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고창군과 함께 이번 지원을 진행했다”라며 “고창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제품을 고창 농업인 분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폭염기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분 섭취가 필요한 다양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링티는 이외에도 국가대표 운동선수, 군인, 소방공무원, 의료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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