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기술주들의 실적 부진..메타에 아마존까지..기대감은 여전..비트코인,이더리움,삼성전자 하락
- 비트코인,이더리움 하락 후 횡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락 중
- 아마존 시간외 급락
- FOMC 이후, 기대감 커지고 있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8 10:27:51
새벽 끝난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고 현재 코스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밀려나며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6%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경제활동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척도가 개선된 것으로, 다우 존스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전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메타의 실적에 대한 실망에다 아마존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으며 정규장은 물론 시간외거래에서 12% 넘게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나스닥의 하락에 발을 맞추는 듯, 새벽부터 조금 밀려난 채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5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1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300원과 6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어제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필요하다.
대형 기술주들의 잇따른 실적 부진에 나스닥이 시름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FOMC 이후 '긴축조절'이 공론화 될 것을 기대하는 심리가 확대되고 있고 연말 랠리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어 캐나다 중앙은행이 당초 '자이언트스텝' 예상을 깨며 빅스텝으로 투자자들이 환호한 것처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