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충남과 전남·북에 5~20㎜ 소나기...서울·경기 일부, 충청 내륙 일부, 제주도에 폭염특보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8-21 10:02:04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낮 12~오후 3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5~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낮 12~오후 6시 서울과 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 내외.
또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3일 오후 6∼12시 충남권과 전라권에서,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3∼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 일부, 충청내륙 일부,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내륙에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7~32도.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25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21~25도, 낮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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