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관지에 SUV 추락…50대 여성 추정 탑승자 숨진 채 발견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7 10:00:53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7일 오전 4시 17분께 대구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 SUV 1대가 추락했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오전 7시부터 수중수색을 벌여 오전 8시 22분께 물속에서 차량과 탑승자 1명을 발견했다.
발견된 탑승자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차량에 탑승자 1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으나 추가 탑승자가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차량을 인양한 뒤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내관지에서는 지난 5월에도 SUV가 저수지로 추락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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