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새벽 화재로 주민 6명 등 7명 병원 이송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27 10:10:45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7일 오전 4시 55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15층 규모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과 경찰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이 나면서 일부 주민들은 건물 밖으로 긴급히 대피했으며 연기를 마신 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불은 오전 5시 43분께 꺼졌다.
화재 당시 남구는 아파트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우회를 안내하고 건물 내부에 있는 주민들에게 외부로 대피하도록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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