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로X성찬, NCT 탈퇴하고 SM 새로운 남자그룹으로 재데뷔...팬들 반응 보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26 10:08:53

▲(사진, 쇼타로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엔시티(NCT)의 멤버로 2020년 데뷔한 성찬과 쇼타로가 NCT를 탈퇴하고 SM이 준비 중인 새로운 남자그룹으로 데뷔하게 된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그동안 NCT 멤버로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던 성찬과 쇼타로는 NCT를 떠나 2023년 론칭 예정인 신인 남자그룹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다"며 "NCT 내 소속 팀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려 온 두 멤버와 함께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M 3.0 뉴 아이피(IP·지식재산권)를 준비하면서 성찬, 쇼타로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고 멤버들의 정서와 팀별 음악적 방향성을 고려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성찬, 쇼타로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는 "NCT의 새로운 팀은 무한 확장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지역 연고라는 세계관에 더욱 부합하는 차별화된 팀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이에 일본인 멤버의 비중을 늘리고 그동안 당사가 공개하지 않았던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론칭 과정을 팬분들께 공개하겠다"고 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앞으로도 NCT 멤버들은 물론 성찬과 쇼타로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활발히 활동을 펼칠 NCT와 성찬, 쇼타로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쇼타로는 자신의 SNS에 "NCT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팬분들의 존재 그 자체였던 것 같다"며 "저는 팬분들과 같이했던 모든 시간들이 다 좋은 추억이고 저의 활동하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쇼타로는 "제가 들어온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족처럼 아껴준 멤버들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도 전하고 싶다"며 "일을 할 때도 평소에 같이 있을 때도 멋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을 존경하고 있고 소장한 NCT 팀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활동을 하면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이 앞으로 활동함에 있어 여러분들께 자랑스럽고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할 것이고 지금보다 더욱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고 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는 성찬과 쇼타로가 NCT를 떠나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과 오히려 새로운 활동이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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