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렌탈 고소작업대 ‘전문 수리센터’ 본격 가동…원스톱 서비스 구축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10-21 10:40:13
국내 고소작업대 임대·판매 전문기업 제우스렌탈이 장비 품질 관리와 고객 대응 강화를 위해 전문 수리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제우스렌탈은 전문 수리센터 구축을 통해 장비의 정기 점검부터 수리까지 직접 수행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제우스렌탈은 충남 서산 본사와 용인지점을 거점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산업단지에 고소작업대를 공급하고 있다.
새롭게 가동된 수리센터는 고소작업대 전용 호이스트, 배터리 진단 장비, 안전장치 점검 시스템 등 정밀 진단 설비를 갖췄다. 특히 JLG, SKYJACK, GENIE, 멘톨(Mantall)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주요 브랜드 장비까지 수리 가능한 다기종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제우스렌탈 관계자는 “임대와 판매를 넘어 장비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며 “외주 정비가 아닌 자체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고소작업대 전문 엔지니어가 상시 근무하며, 수리 후에도 장비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화된 검수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요 부품 재고를 상시 확보해 현장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긴급 수리 요청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제우스렌탈은 이번 수리센터를 통해 임대·판매·수리를 아우르는 원스톱 장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장비의 수명 연장과 안전성 확보는 물론, 투명하고 합리적인 수리비용을 통한 사후관리(A/S) 품질 향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소작업대는 단순히 장비를 빌려주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현장 안전과 직결되는 관리 산업”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수리를 통해 고객은 물론,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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