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도심 곳곳 집회 열려...교통 혼잡 예상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4-18 09:53:20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번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를 주축으로 한 자유통일당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연다. 이 집회의 신고 인원은 18만명이다.
또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도 같은 날 오후 3시 신사역 4번 출구 앞에서 ‘윤 어게인 행진’을 예고했다.
‘내란 청산·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오후 5시 30분 경복궁 동십자각~내자동 구간에서 신고인원 10만명 규모의 집회와 시민행진을 한다.
촛불행동도 오후 3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앞에서 제136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이 열린다.
일요일인 20일에는 대한의사협회가 오후 2시 시청역 8번 출구~숭례문 구간에서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연다. 신고인원은 1만명 규모다.
아울러 낮 12시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렇듯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림에 따라 경찰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70여명을 배치하여 차량 후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장소 일대에선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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