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 정비하던 60대 남성 바퀴에 다리 깔려 숨져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2 11:19:10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지난 1일 오후 5시 4분께 경남 밀양시의 한 레미콘 업체에서 60대 남성 A씨가 정비 중이던 레미콘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유압식 리프트를 이용해 레미콘 차량 뒷바퀴를 들어 올린 뒤 정비 작업을 하던 중 리프트가 이탈하면서 바퀴에 다리가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리프트 이탈 경위와 안전조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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