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서 50대 여성 추락…해경·해군 수색 나서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28 09:52:57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전 인천대교 인근에서 50대 여성 A씨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이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관계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의 소재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군 함정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A씨가 발견되면 관련 상황을 확인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자살 관련 보도에서는 구체적인 장소나 방법 등을 자세히 다루기보다 주변의 관심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119 또는 112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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