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80개국 청소년운동 4H에 참여할 학교 3월31일까지 모집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3-15 09:57:19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농업과 지덕노체의 4-H이념 실천을 교육하는 미래세대 육성동아리를 모집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심 함양과 자연 환경친화적 활동을 통한 미래세대의 육성을 지원하는 학교 4H 회원을 이달 2일~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4H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1907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세계 80개국에서 전개되는 범세계적 청소년운동이다.
서울에선 1952년에 첫 시작되었으며, 작년엔 36개 학교가 참여했다.
서울 4H가 되면 서울 농업기술센터 주관 청소년 문화행사 및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제교육과 농촌체험, 단체 특기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시 관내 초·중등학교 만7세~39세 이하의 학생 모둠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는 농업 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 문서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한편, 조상태 소장은 “개인 주의 시대에 감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 장기화와 대면 동아리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4H 정신으로 전인적 건강을 추구하는 「서울4-H회」에 많은 학생들이 가입하여 청소년 다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