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60명에 최대 550만 원 지원
이종삼
| 2025-05-12 10:10:41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서울장학재단이 서울해외교환학생장학금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장학재단이 대한민국 국적의 서울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해외교환학생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25년 2학기 국내 대학에서 파견하는 해외 교환학생에 선정되었거나 선정 예정인 학생 가운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학년 백분위 평균 성적이 85점 이상이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2024년 2학기 또는 2025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구간 중 복지 자격 및 1~4구간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아시아권 15명, 비아시아권 45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에게는 연간 400만~55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이 지급되며, 선발 이후에는 교환학생 ‘EX-체인저스’ 활동을 통해 현지 경험을 특파원·멘토 형식으로 공유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신청서 및 자격 요건을 검증해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대면 면접 및 장학생 선정위원회의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오는 6월 30일 최종 선발된 장학생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0일 16시까지이며,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공부하며 폭넓은 시야와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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