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음식점서 불…주택·민박집 등으로 번져 7천200만원 피해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15 10:15:35

▲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5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귀가하던 주민이 불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18대를 현장에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과 부속 주택, 민박집, 차량 1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과 민박집 사이에 있는 저온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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