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 할 것"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1-22 10:35:38

▲서울시 로고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설 연휴 기간 중 자치구·동별 배출일과 품목 달라 배출일 사전 확인해야된다.

 

서울시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도 청소상황실과 순찰기동반을 가동하고, 연휴 전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24일까지는 평소처럼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배출된 쓰레기는 전량 수거해 자원회수시설, 수도권 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처리한다. 다만 설 연휴 기간 중엔 자치구별로 쓰레기 배출날짜가 달라 시민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와 자치구는 홈페이지,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연휴 기간 중엔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1231명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 환경공무관 1만9742명을 투입해 거리 청소를 실시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연휴가 끝난 31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설 마무리 청소를 함께 실시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 준수 등 올바른 배출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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