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철 고속도로 음주운전 하루 만에 14건 적발
- 경찰 “안전 위해서 음주운전 절대 하면 안 돼”
- 음주운전 외 무면허운전도 적발돼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4-19 09:49:15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찰이 나들이철을 맞아 고속도로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가운데 하루 만에 14건이 적발됐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를 포함해 전국 주요 요금소 39곳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면허정지 8건, 면허취소 6건 등 14건이 적발됐다. 이외 무면허 운전 4건, 불법체류자 1건도 적발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고속도로 음주사고 사망자는 2019년 26명에서 2023년 5명이 줄었으나, 음주사고 자체는 399건에서 396건으로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고속도로 음주운전사고 2083건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이 4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요일 401건, 목요일 278건 등의 순이다.
같은 기간 월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0월 196건, 7월 195건, 12월 190건 등이다.
경찰청은 “운전자 본인과 통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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