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단독주택서 불…80대 부부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29 09:59:03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9일 오전 1시 18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전체와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거주자인 80대 부부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2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4시간 20분 만인 오전 5시 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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