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알루미늄 도금공장 화재…소방, 3시간 만에 진화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29 09:43:13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9일 오전 3시 53분께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알루미늄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3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은 1천100㎡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40여명과 장비 5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미추홀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차량의 우회와 주민들의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