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냉동창고서 불…9시간 넘게 진화 작업 이어져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09 09:55:05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지난 8일 오후 7시 37분께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 있는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90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9일 오전 5시 1분께 불을 모두 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연면적 3천498㎡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골구조로 이 가운데 약 150㎡가 불에 탔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 작업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구체적인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할 계획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