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항서 예인선 타려던 60대 선장 바다에 빠져 숨져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1 09:55:39

▲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서 정박 중인 예인선에 승선하려던 60대 선장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강릉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분께 강릉시 옥계면 조산리 옥계항에서 선장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육상에서 정박한 예인선으로 이동하던 과정에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당시 승선 경로와 사고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