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수원 장안구 한 교차로서 음주운전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4-11-07 10:10:46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수원 장안구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오토바이 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1층짜리 단독주택, 강원도 평창군 평창강,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빌라,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방 해상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수원 장안구 한 교차로서 음주운전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부상
경기 수원중부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6일 밤 10시 10분경 수원시 장안구 한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맞은편에 있던 B씨의 오토바이를 측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서 불...8시간째 진화중
6일 밤 10시 27분경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8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1층짜리 단독주택서 불... 1명 중상
7일 새벽 2시 41분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0대 A씨가 의식저하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평창강서 다슬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사망
7일 새벽 3시 7분경 강원 평창군 평창읍 천동 1교인근 평창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6일 밤 11시경 물속에 들어간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수색 1시간 10여분만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빌라서 불... 1명 사망
7일 새벽 3시 42분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시작된 5층에 살던 40대 A씨가 대피하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불은 1개 호실을 태우고 오전 4시 32분경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SUV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5시 53분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SUV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방 해상서 조업 선박서 불... 승선원 모두 구조
7일 오전 6시40분경 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방 약 5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선박에는 8명의 승선원이 있었으나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도움으로 모두 구조됐다.

해경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격 후 전복...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전복됐다.

차량 운전자 20대 남성 A씨는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취소수치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서천군 문산면 한 벌목 현장서 포크레인 추락...1명 사망
7일 오전 10시 20분경 충남 서천군 문산면 한 야산에서 벌목 후 잔가지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이 150m 아래로 추락했다.

포크레인이 추락하며 중간에 이탈된 6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흙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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