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은 어디? 전화·앱·홈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2-08 09:38:15

▲ 응급의료기관(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연휴에도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병의원·약국이 문을 연다. 설 연휴 기간에도 문 여는 병원과 약국 등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20여개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다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성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등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상황 등을 점검한다.

특히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은 설 연휴를 포함해 연중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및 전국 43개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은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응급환자는 언제든지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설 연휴에는 응급실 내원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에는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연휴기간 내 운영 중인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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