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숙박업소 5층서 불…투숙객 5명 구조·10명 대피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18 09:57:55

▲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8일 오전 3시 9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 5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9분 만인 오전 3시 5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숙박업소 내부를 수색해 객실에 있던 투숙객 5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투숙객 1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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