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종이제품 공장서 작업자 3명 6.5m 아래로 추락…1명 사망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2 09:50:36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지난 1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종이제품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3명이 약 6.5m 높이의 크레인 운반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숨졌으며 70대 남성과 40대 남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이들은 크레인 운반구 위에 올라가 기계설비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 과정에서 운반구 위에서 근로자들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 작업 방식과 추락 당시 상황 등을 확인하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인은 작업 과정에서 운반구의 안전 확보가 충분하지 않았거나 작업 중 균형을 잃었을 가능성 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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