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양천로→노들로 ‘양화교 접속램프’...2일 15시부터 교통 통제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4-01 10:01:25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월드컵 대교 남단 연결로 신설을 위해 오는 2일 오후 3시부터 양화교 접속램프(안양천로→노들로)를 전면 교통 통제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양화교 접속램프(안양천로→노들로) 교통 통제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이번 교통통제는 양화교 접속램프와 인접하여 진행되는 '월드컵대교 남단연결로 신설공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 양화교 접속램프를 이용한 차량은 목동 근린공원서 좌회전 후 양화교 방향으로 우회하는 도로를 타면 된다.
신설되는 월드컵대교 남단 연결로는 안양천로와 월드컵 대교를 직결한다. 이에 따라 양천구와 강서구 등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청화 본부장은 “교통 통제로 다소 불편하겠지만, 우회 도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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