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워커, 선풍기조끼 신제품 출시...냉방 워크웨어 시장 공략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6-11 14:55:40

▲사진 = 허니워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작업자의 온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능성 워크웨어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허니워커가 선풍기조끼 신제품을 선보이며 냉방 워크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안전화·워크웨어 브랜드 허니워커는 여름철 야외 및 산업현장 근로자를 위한 선풍기조끼 ‘VX-WIND 6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의 체온 관리와 작업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제품에는 20V 고출력 시스템과 듀얼 팬이 적용됐으며, 최대 6500rpm의 풍량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또한 2만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약 12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조끼 내부에 형성되는 공기 순환 구조를 통해 열기와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등과 목 부위까지 바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디자인은 베스트 형태와 그레이 색상을 적용했으며, 사이즈는 90부터 120까지 구성했다.

허니워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안전화 중심 브랜드에서 작업 환경 전반을 고려하는 워크웨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작업자가 겪는 열 스트레스와 피로도 역시 개선이 필요한 현장 문제로 보고 관련 제품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허니워커는 안전화 브랜드 몽크로스를 생산해온 주식회사 태양이 운영하는 워크웨어 브랜드다. 산업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화는 물론 작업복과 보호장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허니워커 관계자는 “앞으로도 몽크로스 안전화를 만들어온 주식회사 태양의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화부터 워크웨어까지 현장 작업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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