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라이더 성지’ 북악산 팔각정 인근 야간합동단속 진행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6-20 09:25:29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단속 현장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라이더 성지’ 북악산 팔각정에서 종로서-종로구-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해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종로경찰서와 종로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합동으로 수행하는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속 현장인 북악산 팔각정은 관광도로로 유명한 북악 스카이웨이 인근에 위치한 휴게공간으로 경치가 뛰어나 이륜차 운전자들이 많은 찾는 장소이다.

지난 14일 이뤄진 합동 단속은 이륜차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및 자동차 관리법에 따른 불법 행위인 ▲배기 동화 조향장치 등의 불법개조 ▲난폭 폭주운전 ▲번호판 탈착 훼손 ▲음주운전 등에 대한 단속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이번 방문은 여름철 늦은 시간대에 굉음과 과도한 조명 등으로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이륜차 불법개조를 근절하고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한 이륜차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조성됐다.

한편, 김성섭 상임위원은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해 서울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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