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해남서 차량 잇따라 담벼락 충돌…60대 운전자 2명 사망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21 09:30:45

▲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남 강진과 해남에서 차량이 도로변 옹벽과 건물 담벼락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 2명이 숨졌다. 두 사고 모두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20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께 해남군 북일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건물 시멘트 담벼락과 충돌했다. 이어 오후 5시 22분께 강진군 성전면의 한 도로에서는 60대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변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두 사고의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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