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자동차 부품 공장서 숫돌 파편 맞은 4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16 09:24:22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경기 김포시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숫돌 파편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8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작업 도중 숫돌 파편에 맞았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주물 주조를 하는 해당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을 연마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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