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토요일 전국지역에 비예보 발표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2-25 09:50:58

▲눈내리는 도심모습(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번 주말 토요일 오전부터 경기도와 강원내륙 산지를 시작으로 오후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밤부턴 기온이 낮아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익일 오전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비가 내릴 오후엔 수도권과 강원 중 ·북부 동해안,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 등으로 확대되겠으며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저녁부터 기온이 저하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 동부,경북 북부 내륙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3~8cm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 산지 5mm 안팎, 수도권 등 그 외 지역은 5mm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cm 강원 내륙 1cm 안팎 , 경기 북동부·충북북부·경북 북동 산지 1cm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 5도 낮 최저기온은 7~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충북은 ‘나쁨’ 그 외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인천·대전·세종·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평균풍속 30~50km, 순간풍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이에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 동해 중부 전 해상, 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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