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산업전, 코엑스 A홀서 3일간 개최...다양한 체험 부스 마련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10-11 09:40:39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총 120개사 450부스가 참가하는 2022스마트 모빌리티 물류산업전 행사가 코엑스 A홀에서 사흘간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마련된다.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협회 및 코엑스와 함께 10월 12일~ 10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 산업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 산업전’은 최근 도로교통,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의 급격한 기술발전과 산업 변화에 따른 정보 및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촉진시킴으로써 새로운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문 전시컨벤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첫 개최되는 산업전은 도로 및 교통, 물류 산업부문의 전문 전시회로서 “Digital On Your Way”라는 주제로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아마존 웹 서비스 등 정부, 지자체,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총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150부스 규모로 개최될 방침이다.
특히, ITS, 자율주행, 스마트 도로 설계 및 건설, UAM, 스마트 물류 및 자동화 등 도로 및 교통, 물류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부대행사로 산・학・연・관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와 콘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정책 세미나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미래도로 변화”라는 주제로 10월 12일에 개최되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도로 변화 방향에 대한 정보교류와 논의를 위하여 기획됐다.
콘퍼런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스마트 모빌리티 및 물류 산업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10월 13일~ 14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13일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과 14일에는 “스마트 물류 산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이번 산업전은 국회 수소경제포럼 주최로 개최되는 ‘2022 그린비즈니스위크’와 동시 개최되어 유관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참관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 세미나 및 컨퍼런스 참석 등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용욱 도로국장은 “급변하는 기술발전과 다변화 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가 연관 산업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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