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레미콘 운송사업자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열어...무사고,무재해 실현 다짐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9-08 09:19:14

▲ 삼표산업이 7일 레미콘 운송사업자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산업이 레미콘 운송사업자 등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의지를 다졌다.

8일 산표산업에 따르면 전날 광주공장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레미콘 운송사업자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삼표산업 임직원과 레미콘 운송사업자 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선포식에는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와 공장장, 레밐노 운송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의결문을 낭독하고 레미콘 운송차주의 기본 안전수칙인 Golden rules 제정을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다짐했다.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Golden rules의 주요 수칙에는 ‘사업장 내 보행자 통로 이동’, ‘작업 시 안전모 등 안전 보호구 착용’, ‘호퍼 작업 시 안전벨트 착용’, ‘차량 주차 시 브레이크 확인’, ‘경사로 주차 시 고임목 설치’, ‘사업장 내 제한속도 준수’ 등이 있다.

삼표산업은 근로자의 재해와 질병 예방을 위해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속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삼표산업은 믹서트럭 레미콘 잔유물 세척 과정에서의 추락사고 위험요인을 원천 제거하기 위해 공장에 자동살수 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차주가 믹서트럭 호퍼에 올라가지 않고도 레미콘 잔유물을 청소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자 소단위 분임조 안전활동도 시행할 계획이다.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는 “이번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이 사업장 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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