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점검 실시...모두 적합 판정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12-10 09:19:38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운영 중인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모두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북부청사는 지난달 2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용전기차 충전시설 62기를 대상으로 운전상태 진단, 배전설비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기준치 정상 여부 작동 등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결과 점검 대상 62기(급속 2기, 완속 60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홍성덕 경기도 회계담당관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점검 등 예방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햇다.
한편, 도는 지난 7월 말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62기를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진단을 실시 후 98%인 61기가 적합 판정을 받았고, 절연저항 기준치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기에 대해서는 접속단자 등을 교체해 즉시 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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