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카드간편결제’ 도입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08-26 09:39:48

▲ 신한카드 본사 (사진=신한카드)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신한카드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플랫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카드간편결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신한카드는 26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신한카드(신용·체크)를 미리 등록해두면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별도 인증 절차 없이 등록된 카드로 즉시 결제(간편결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본인명의의 개인 신한카드를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결제카드 관리 메뉴에서 미리 등록하고 상품권 구매단계에서 구매수단을 ‘간편결제’로 선택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신한카드 측은 내달 초 예정인 서울시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에 맞춰 상품권 구입고객의 카드결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카드는 내달 중순 서울페이플러스 3.0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가맹점주 매출관리, 소비패턴 및 매출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배달앱ㆍ쇼핑몰 등 온라인 결제, 골목상권 핫플레이스 소개 서비스,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및 톡상담 예약시스템, 서울페이플러스 PC 버전 등이 추가된다. 또한 정부 지원금 조회 서비스와 서울시 뉴스를 볼 수 있는 행정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는 카드간편결제 프로세스 도입에 맞춰 신한카드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이 7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로 진행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