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축협 지역사회 위기가정 위한 기부금 1천만원 전달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3-05-18 09:50:14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농·축협으로부터 위기가정을 위한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
성금 모금의 배경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서동숙 회장의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어려움 호소가 있었으며, 이에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을 필두로 양평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이 하나둘 모금에 참여하여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평농협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양평군 농·축협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서동숙 회장 외 등 봉사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동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회장은 “농·축협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적십자의 봉사활동에도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봉사원을 대표에 소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5월에는 주·부식 세트 100세트를, 6월에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9월 추석에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100인분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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