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황사 영향…찬공기 유입으로 낮기온 어제보다 낮아져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3-04-21 09:10:54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ㅅ 현재 백령도와 울릉도에서 황사가 관측되는 가운데 두 지역의 1시간 평균 PM10 농도는 각각 106㎍/㎥과 161㎍/㎥다.
북동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됨에 따라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PM10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과 내일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오후에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겠다. 23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 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20일, 최고기온 15~30도)보다 3~9도 낮겠고, 동풍이 유입되는 동해안은 어제보다 10도 이상 내려가면서 낮 기온이 15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4~2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12도, 낮최고기온은 14~22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4~11도, 낮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까지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제주도는 23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상권내륙에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까지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해상에서 내일까지(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은 23일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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