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용이 장수하고 건강한 비법은 바로..."소식과 매일 운동하는 것"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16 09:11:00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용이 건강비법을 밝혔다.


16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상용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용은 "벌써 전국을 누빈지 50년 됐다"며 "군 프로그램, 할아버지 할머니 시골 프로그램 등 외지만 57년을 다녔다"고 밝혔다.

이상용은 최근 '6시내고향' 코너 '전국장수자랑'을 통해 전국의 어르신들을 찾아 떠나는데 특히 100세 이상 어르신들만 찾아다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용은 "100살 넘은 어르신들만 만나는데 내가 제일 애기다"며 "갈 때마다 놀라는게 나이 많으신 분들이 특히 105살 되는 분이 마라톤을 완주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102살은 밭 질을 혼자 다 하신다"며 "그리고 어제 만난 분은 테니스 선수인데 99살이다"고 전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러면서 이상용은 "장수의 비결은 소식이다"며 "적게 자주 먹는다"고 했다. 또 "가만히 있지 않고 뭔가를 끊임없이 한다"라면서 "가면 내가 제일 약해서 요즘도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상용은 "사실 난 힘든 시절 태어나서 비리비리하고 숨도 팔딱팔딱했고 너무 약했다"며 "당시 어머님도 허약하셔서 동네 아주머니 수십명의 젖을 먹고 자랐다"고 전했다. 이어 "걸음마도 느렸고 11세까지 안 앓아본 병이 없었다"며 "열한살에 아령을 들기 시작했는데 살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8년만에 미스터 대전고 14년 만에 미스터 고려대가 됐다"며 "대학 때는 응원단장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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