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흐린 날씨 예상 속 오늘 낮기온 30도 안팎...일요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6-03 09:00:45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는 2일 오후 서울시청 앞 출근길 하늘이 맑다. /신윤희 기자[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에 더욱 유의해야겠다. 오늘도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아침까지, 전라동부와 강원영서는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고,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적으로 토요일은 차차,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새벽 0~6시에 강원북부동해안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새벽 0∼6시에 전남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되어 전남, 경남권에는 오전 9~낮 12시까지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낮 12~오후 3시부터 비가 오겠고, 낮 12~오후 6시에 그 밖의 경상권동해안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일요일까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1~31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5~19도, 낮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섬 지역과 바다에 더욱 가까운 곳(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은 곳이, 일부 충남서해안에서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 밤 6시부터 일요일 사이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상권과 강원중부동해안, 강원남부, 충북중.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일요일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내외(산지는 90㎞/h(25m/s)이상)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일요일부터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 남해동부해상, 동해상에는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일요일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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