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낮 최고 32도 날씨 속 소나기...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전국에 최대 50㎜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22 08:55:51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가운데 오늘 오후 6∼9시까지 강원 영동과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일 낮 12~오후 3시 전북동부와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5~40㎜, 전북동부, 경상서부내륙에서 5~20㎜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울릉도·독도 5~20㎜, 강원 영동과 경북권을 제외한 전국 10~50㎜, 강원영동과 경북권 5~20㎜다.
특히,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외)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6~30도, 24일 아침최저기온은 21~25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일요일 아침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서해상과 남해상은 내일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 사이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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