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에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 토요일까지 강원 영동 중심으로 가끔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10-28 08:52:51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8일 을 보도했다. 단풍으로 물든 나무 밑으로 북한 여성들이 걸어가고 있다./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전국에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까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일요일인 30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낮 12~오후 3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오늘 오전 9시∼오후 3시 사이 경남권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3시∼6시부터 토요일  오전 3~6시 사이 강원영동남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 6~낮 12시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경북남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에는 오전 6~낮 12시 사이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5~20㎜, 경북 남부동해안, 경남권동해안 5㎜ 미만이다.

 30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과 30일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6~13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 30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강원산지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대교 등 서해안에 있는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8~14m/s)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차차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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