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 친부 갈등 속 출산했나...신생아 사진에 "반가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2-08 07:00:36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민재가 전 남자친구이자 아이의 친부와 갈등을 겪는 가운데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신생아가 누워있는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앞서 서민재는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출산 예정일이 12월 13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빠 된 것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임신 이후 아이의 친부 A가 연락을 피하고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A의 얼굴과 신상 정보를 일부 공개해 논란이 됐다. 서민재는 A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뿐이라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하지만 A 측은 서민재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은 한 적이 없고 아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A 측은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시했다며 고소했고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협박, 감금,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건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해졌다.

이후에도 서민재는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고 호소했다.

서민재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상황"이라며 아기 때문에 버티고 있다고 토로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A에게 연락한 것을 이유로 스토킹으로 추가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민재는 2019 미스코리아 경북 출신으로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서민재는 지난해 1월 옛 연인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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