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봉쇄, 금리 우려 커져..CPI와 금통위 주목...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웨이브,솔라나 하락세 보여
- 미 지수 큰폭 하락 마감..
- 비트코인 1만9500달러..
- 13일, 미 CPI와 한은 금통위 주목..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2 09:06:58
미국 지수가 크게 하락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엔 경기침체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7월 13일에 발표될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CPI) 데이터와 한국은행 금통위에 대해 경계를 드러내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폭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도 주의를 요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금리와 유가,환율 동향을 잘 살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4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400원과 14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6원에, 위믹스는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2% 하락한 3만1173.84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5% 내린 3854.4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 떨어진 1만1372.60을 기록했다. 테슬라가 6.5% 폭락했고 엔비디아,애플,아마존닷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월가는 오는 13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고 있는데, 6월 CPI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8.8%에 달할 것으로 에상되고 있어 '자이언트스텝'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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