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7도 찜통 더위 속 토요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8-04 08:47:04

▲33.1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유격장에서 육군 50사단 낙동강 여단 병사들이 훈련을 마친 후 씻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토요일까지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전라권내륙과 경상권, 제주도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30~37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7도, 6일 아침최저기온은 24~27도, 낮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상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오늘 오후 3∼6시까지, 내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6~12시부터 오후 6∼12시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앞으로 소나기가 내리면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전국(경남권동해안, 전남권 제외) 5~40㎜, 전남권 5~60㎜, 내일은 전국(강원영동, 제주도 제외) 5~60㎜다.


 토요일 새벽 0~3시에서 오전 6~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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