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 최고 34도 무더운 날씨...수요일까지 소나기 내리는 곳도 많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25 08:33:34

▲오늘 한낮 최고 34도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한낮 최고 34도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27일까지 소나기가 곳에 따라 내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강원영서, 충북, 경상권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다. 오늘 낮부터 그 밖의 지역도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7~34도가 되겠다.

 내일과 27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24도, 낮최고기온은 28~34도, 27일 아침최저기온은 21~26도, 낮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짐에 따라, 오늘부터 27일까지 낮 12시에서 오후 9시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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