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맑고 낮기온 19도 완연한 봄날씨...당분간 맑고 낮과 밤 기온차 15~20도로 커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4-03 08:17:48

▲봄기운이 완연해진 2일 수도권 한 아파트 단지에 매화꽃이 환하게 피어 있다. /신윤희 기자[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당분간 전국이 맑겠다. 15~20도로 큰 낮과 밤 기온차가 이어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5일까지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특히,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3~1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도, 낮최고기온은 13~20도, 5일 아침최저기온은 0~9도, 낮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7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 구름많고 비가 오겠다.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최저기온은 6~11도, 낮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상된다.

 8~9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3~23도가 되겠다.

 10~1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1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이 기간 아침최저기온은 6~12도, 낮최고기온은 14~23도가 되겠다.

 5일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30~45㎞/h(8~13m/s), 순간풍속 55k㎞/h(15m/s) 내외(산지는 70㎞/h(20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5일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